해외여행/캐나다

Gingerbread Lane at Hyatt regency hotel Vancouver 2017

한글지킴이 2022. 4. 4. 12:30

매년 겨울이 되면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진저브레드 레인이라는 조그마한 행사가 열립니다.

진저브레드 레인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사탕이나 과자로 만든 집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월 중에 보통 하고 관람비는 무료 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신다면 버라드 가시는 길에 잠깐 들려서 보시고 사진 찍으시면 기분 좋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것때문에 코퀴틀람에서 오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고요

그 때 사진이 몇 개 안 남아 있지만 올려 봅니다. (분명 사진이 많았는데 구글 포토에는 이것만 남아있네요)

 

생각보단 전시 장소가 크지 않았지만 이쁜 집들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한 줄 요약

  • 밴쿠버 하얏트 진저브레드 레인 행사. 1시간 내 간단히 관람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