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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베트남 푸꾸옥 여행 정리 개인 여행을 위해 정리한 사항입니다. 일정 - 4박 6일남부 2박, 북부 2박남부 선셋 하루, 켐 비치 및 리조트 하루, 북부 사파리 하루, 리조트 하루, 인천 푸꾸옥 항공권 가격2025년 1월 13월~17금 ,성인2, 소아1 148만원 인터파크 제주항공 이동월요일 항공권 예매해서 금액이 20만원 이상 올라갔음, 2025.1.9 현재 검색해보니 인근 일자 127만 제주항공, 98만 비엣젯 항공 있음, 연가 및 비용 손해가 상당함.푸꾸옥 숙소 가격숙소의 경우 1주 전에 급하게 계획한 여행이라 숙소 금액이 미칠 정도로 비쌌었다. 인터파크에서 항공 구매하니 연동되는 호텔 가격의 경우 구글이나 호텔 비교 사이트 보다 훨씬 저렴해서 모두 인터파크에서 구매하였음프리미어 레지던스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Premier .. 더보기
Grand Hi-Lai Hotel 高雄漢來大飯店 https://maps.app.goo.gl/sCZ3GK3pVKxu7JE46    밴쿠버 콜하버에 온 기분전망이 너무 좋다다리미 성능도 좋고어메니티도 있고칫솔 빗 면도기 등 다 구비되어 있다지난 번 타이베이 시티에서 묵었던 곳보다 훨씬 좋은 곳 더보기
시저 메트로 호텔 타이페이 台北凱達大飯店 https://maps.app.goo.gl/VXkXsiLzNwbBMcvj6     방 깔끔물 없음, 엘리베이터 근처에 water dispenser 있어서 거기서 받아 먹어야 함방 안에 있는 kettle 전기포트와 머그컵으로 받아 먹어야 함.들고 다닐 수 없어 호텔옆 편의점에서 2.2리터 2병 50에 구매습식 화장실대소변기와 샤워실 분리고체비누 없고 거품 비누 사용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 제공칫솔, 샤워캡, 빗, 치실, 면봉 등은 프론트데스크에서 무료로 제공방안 에는 없으니 별도로 찾으러 가야 함조식 괜찮은데 배가 불러서 거의 안 먹고 나옴다만 육류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임자몽 매우 신선 ,용과도 괜찮았음위치가 타이베이 중심이 아니라서 그 점이 단점 더보기
카우아이 3박, 오하우 4박 일정 외 팁 공유 '16년도에 작성한 자료 입니다. 기록을 위해 찾아 올려봅니다. -------- 비행기 진에어 왕복 – 2인 1,172,631 / 하와이안 주내선 - $170*2=$340 / 하와이안 탁송료 $15*2*2 = $60 이스타 $14*2=$28 에이스여행자 보험 남 8,600원(사망5천, 상해2천, 질병2백), 여 8,070원(5천/2천/5백) 지연20, 물품파손50 카우아이 숙소 선결제 $290.1, 리조트피 18불/일, 총 $344.1, 1박에 $114.7 꼴, 어설픈 조식 포함이었으나 불포함으로 바뀜 아침 다 사먹어야 -_-;; , 카우아이 경비행기 http://www.wingsoverkauai.com/ https://www.hawaiidiscount.com 참고 14시 Cessna 2인 $270+16.. 더보기
독일 여행 전경 2016년에 독일 여행을 다녀 왔는데, 사실 제가 주도적으로 알아보고 간 것이 아니라 몸만 따라 갔기 때문에 어디를 갔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자료 보관 차원에서 독일 여행 전경 및 동영상만 올려 봅니다. 독일 2번이나 갔는데도 머리속에 남아 있는 게 없네요 ;; 성당 및 성가 연습 동영상 다닥다닥 붙어 있는 건물들 독일의 평원 베란다에 화단이 설치되어 있는 독일 아파트 이걸 아파트라고 부르는지 타운하우스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각자의 집에 화단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무언가 삭막하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독일 유치원 화장실 화장지가 뒤에 쌓여 있고 비누는 받침대 없이 그냥 놓여 있는 것이 특이합니다. 화장실 문에 있는 빨간색 원은 사용중을 나타내는 .. 더보기
Gingerbread Lane at Hyatt regency hotel Vancouver 2017 매년 겨울이 되면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진저브레드 레인이라는 조그마한 행사가 열립니다. 진저브레드 레인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사탕이나 과자로 만든 집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2월 중에 보통 하고 관람비는 무료 입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사신다면 버라드 가시는 길에 잠깐 들려서 보시고 사진 찍으시면 기분 좋게 관람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것때문에 코퀴틀람에서 오는 건 절대 추천하지 않고요 그 때 사진이 몇 개 안 남아 있지만 올려 봅니다. (분명 사진이 많았는데 구글 포토에는 이것만 남아있네요) 생각보단 전시 장소가 크지 않았지만 이쁜 집들이 많았던 기억입니다. 한 줄 요약 밴쿠버 하얏트 진저브레드 레인 행사. 1시간 내 간단히 관람하기 좋음 더보기
[빅토리아] 가성비 좋은 캐피탈 시티센터 호텔 후기 가성비 좋은 빅토리아 Capital CityCenter Hotel 후기 빅토리아 가족 여행 중 묵었던 숙소 입니다. 원래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평이 좋은 곳 중 하나인 Victoria Regent Waterfront Hotel & Suites 를 예약했었는데, 기상이 안 좋아 부득이 취소하고 날씨 좋은 날 급하게 출발한다고 Capital CityCenter Hotel 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급은 확 떨어졌지만, 아쉬운대로 가성비로 만족한 호텔입니다. 주차는 호텔 뒷 쪽과 길 건너편에 무료로 가능합니다. 대부분 유료 주차인 빅토리아에서 큰 장점일 수 있습니다. 그 외로 차이나타운은 도보로 충분히 이동가능하고, 심지어 다운타운, 의회까지도 마음 먹고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의회는 조금 힘들 .. 더보기
[빅토리아] 시드니 하버 차이니즈 뷔페 식당, 비콘 파크 후기 밴쿠버섬 빅토리아 Sidney Harbour Chinese Buffet Restaurant, Beacon Park 후기 예전에 출장갔을 때 들렸다가 가성비 대비 아주 만족했던 곳이라 가족 여행시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예전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시드니 쪽에서 인기있는 식당 중 하나인 Sidney Harbour Chinese Buffet Restaurant 후기 올려드립니다. 참고로 전 이번 여행시 1박 2일로 다녀왔으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9/06/07 - [해외여행/캐나다 밴쿠버] - 아이와 함께하는 빅토리아 자동차 1박 2일 추천 일정 빅토리아 여행정보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2019/06/08 - [해외여행/캐나다 밴쿠버] - 2019년도 밴쿠버 빅토리아 페리 시간표, 2019 BC F..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