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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미국

카우아이 3박, 오하우 4박 일정 외 팁 공유 '16년도에 작성한 자료 입니다. 기록을 위해 찾아 올려봅니다. -------- 비행기 진에어 왕복 – 2인 1,172,631 / 하와이안 주내선 - $170*2=$340 / 하와이안 탁송료 $15*2*2 = $60 이스타 $14*2=$28 에이스여행자 보험 남 8,600원(사망5천, 상해2천, 질병2백), 여 8,070원(5천/2천/5백) 지연20, 물품파손50 카우아이 숙소 선결제 $290.1, 리조트피 18불/일, 총 $344.1, 1박에 $114.7 꼴, 어설픈 조식 포함이었으나 불포함으로 바뀜 아침 다 사먹어야 -_-;; , 카우아이 경비행기 http://www.wingsoverkauai.com/ https://www.hawaiidiscount.com 참고 14시 Cessna 2인 $270+16.. 더보기
포틀랜드 한식당 bibi2go 후기 포틀랜드 한식당 bibi2go 후기 예전에는 여행가서 한식을 절대 안 먹었지만, 나이가 들고 아이가 생기니 한식은 필수 코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포틀랜드 다운타운 부근에 구글 평점 4.7을 자랑하는 bibi2go 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주위에 포틀랜드에서 꼭 가봐야 하는 blue star donut 과 salt & straw icecream 가게도 있으니 묶어서 관광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게 정문 모습입니다. 들어가자 마자 상단에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좌측에 사진과 함께 메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매우 협소합니다. 테이블은 5~6개 정도 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순두부 찌개 주문해보았습니다. 순두부 주문시 잡채가 사이드로 나옵니다. 김밥과 떡볶이도 주문하였습니다.. 더보기
포틀랜드 맛집, MOD Pizza 포틀랜드 맛집,MOD Pizza 포틀랜드 다운타운 부근에서 가성비 극강으로 불리우는 Luc Lac 을 갔다가 너무나 긴 라인업에 포기하고 급하게 가게된 피자집 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우왕굿! 했던 피자집이라 소개합니다. 맛집으로 불러도 손색 없습니다. 밴쿠버에서 먹었던 가성비 최강 피자 Hearthstone Pizza 와 필적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매장에서 먹는 사람 보다는 take out 하는 사람이 더 많아 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MOD 와 MEGA DOUGH 차이는 도우 두께 차이입니다. 당연히 두꺼운 메가 도우 주문을 권합니다. 각종 재료를 내가 원하는 만큼 주문할 수 있습니다. 피자 사진입니다. 역시나 초보 블로거는 몇 조각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을 찍습.. 더보기
포틀랜드 관광명소, Hawthorne 거리, Presents of Mind 후기 포틀랜드 관광명소, Hawthorne 거리, Presents of Mind 후기 포틀랜드에서 가장 힙하다는 Hawthorne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힙하다는 건 잘 못 느끼겠고, 사람 적은 포틀랜드에서 그나마 관광객을 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뭐 이렇게 썰렁해? 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차했지만, 의외로 아기자기한 옷가게/모자 가게, 대형 기념품 가게, 아이 장난감 가게 등 구경한다고 3시간이 훌쩍 지나간 곳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기념품 가게였던 Presents of Mind 사진을 첨부해 봅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기념품 가게로 귀금속부터 옷, 카드 등 상당히 많은 것들을 팔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기념품을 샀지만 포틀랜드에 관광 왔다면, 그 중에서도 Hawthorne .. 더보기
포틀랜드 맛집, Pok Pok 후기 포틀랜드 맛집, Pok Pok 후기 구글 후기가 3천개에 달하지만 인터넷에서 호불호가 은근히 갈렸던 Pok Pok에 다녀왔습니다. 결론은? 가볼만 합니다. 일행은 정말 맛있다면서 다 먹은 후 하나 추가로 더 주문할 정도 였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점심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나 많이 있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오른쪽 모습입니다. 가게 입구에서 좌측 모습입니다. 가게 입구에서 바로 본 모습입니다. restroom 이라고 쓰여 있는 문으로 가시면 내부 매장이 존재합니다. 내부 매장 모습입니다. 이곳은 시원한 냉방이 됩니다. 입구 메뉴 입니다. to go 메뉴는 아예 따로 있습니다. 가게 이름이 들어간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라 생각하고 Pok Pok special 을 주문하였습니다. 파파야 샐.. 더보기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공예품 가게 사진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공예품 가게 사진 한번도 사진을 안 찍다가 이번에 한 번 찍어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몇 장 찍고 안 찍게 되네요. 사실 찍다가 찍지 말라고 제지 당했습니다. 몇몇 가게는 사진 찍지 말라고 안내문 붙여놓았더라구요. 사과하고 더 이상은 찍지 않았습니다. 이런 분위기구나 정도로만 판단하세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주차장에 차를 주차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높은 층으로 올라오게 되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에 있는 이 돼지동상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이 자금난으로 힘들어할 때 돈을 모으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진짜 저금통인 동상도 있다고 하는데 전 한번도 보지 못했고 제가 찍은 이 동상은 저금통 동상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α 꾹 부탁드리.. 더보기
시애틀 스트리트 파킹(길거리 주차) 방법 북미의 길거리 주차방법은 기본적으로 비슷합니다만, 밴쿠버, 시애틀 여행시에는 paybyphone 이라는 어플로 더욱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히 안내해 드립니다. 길거리에서 주차 가능한 공간을 찾은 뒤, 주차 공간 앞 기계에 원하는 주차 시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동전으로 납부하면 끝 길거리에 보면 이렇게 몇시간 주차가 가능한지 나와 있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바로 앞에 있는 곳인데, 이 경우 주차는 2시간이 최대 입니다. 오후 5시 넘어가면 3시간이 최대 주차 시간입니다. 그 이상 주차하게 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견인차가 와서 차를 가지고 갑니다. 주의하세요 주차공간 앞에 있는 기계에 요금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앞인 경우, 오후 8시~아침 8시 까지는 .. 더보기
미국 시애틀 마운틴 레이니어(Mount Rainier) 국립공원 안내 책자 미국 시애틀 마운틴 레이니어(Mount Rainier) 국립공원 안내 책자 인터넷에서 너무나 좋다는 글을 보고 큰 마음 먹고 밴쿠버에서 시애틀을 지나 마운틴 레이니어를 다녀왔습니다. 허나, 아쉽게도 날이 흐리고 비까지 와서 감동이 별로 없었던, 아쉬운 여행 장소 입니다. 물론 로키 여행 후 다녀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워싱턴 주의 자랑,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안내 책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1. 현장 안내 자료 하단 지도에서 형광색 칠한 곳(Visitor Center~Myrtle Falls)이 가장 쉬운 코스입니다. 전 이 코스를 가지 않고, Glacier Vista 까지 다녀왔습니다. 2. 영문 정식판 안내책자 3. 한글판 안내책자 캡쳐본 자세한 후기는 별도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되셨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