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준비하면서 모은 자료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자료가 아닌 제가 보기 위한 자료임을 고려해주세요
<기본정보>
오레곤 주 소비세 10% 면제
가운데 흐르는 월래밋 강을 중심으로 왼쪽 다운타운 오른쪽 교외
다운타운 주차는 smart park 이 저렴
길거리 주차는 시간에 2불
호텔은 다운타운 굳이 필요 없음, 비버튼, 타이가드, 레이크 오스웨고 면 됨, 북부는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비추
<관광명소>
Washington Park, International Rose Test Garden 6월이 제철, 놀이터 있음, 반드시 가야
Lan Su Chinese Garden 유료, 다운타운 위치
Pittock Mansion 유료, 야경 좋다, 고풍스런 저택, 안 들어가고 밖에서 전경만 보면 됨
Powell's Books 큰 서점, 세계에서 제일 큰 독립 서점
Tom McCall Waterfront Park 강따라 산책, 홈리스 많음, 3월 벚꽃 유명
Pioneer Courthouse Square, Nordstrom Rack Downtown Portland, Made In Oregon Store
Mississippi Studios and Bar 를 위시한 North Mississippi avenue 구경
다운타운 : 테이스티 앤 엘더 아침 - 워터에비뉴 커피 - 파이어니어 코트 하우스 스퀘어 구경 - 라르도 버거 - 스텀프타운 커피, 에이스호텔 구경 - 파월 북스 - 소품샵 구경 - 그라싸 파스타 - 베일리스 탭룸
알버타 스트릿 : 브런치 파인스테이트비스킷, 바리스타커피, 스트로우 앤 솔트, 거리 구경
themeadow : 기념품 가게, 골목이 다 기념품 가게, 소금을 이용한 식료품점, 소금식기, 소금 초콜렛등
Multnomah Falls : 미국에서 2번째로 긴 폭포, 포틀랜드에서 동쪽으로 약 50분 가야 함, 트와일라잇 촬영지
<음식점>
Voodoo Doughnut 2개가 있으며 강 오른쪽은 상대적 한가, 달기만 하다는 후기도, 가지 말 것
Blue Star Donuts 로컬들에게 유명 도넛, 더 낫다는 평가도, 올드패션 버터밀크 강추, creme brulee도 추천
Salt & Straw 아이스크림, 지점 다수, pear&bluecheese, 허니 라벤다, 올리브 오일 추천
Stumptown coffee 미국 3대 커피, 에이스 호텔에 위치, 에스프레소 추천
PokPok : 평 갈림, 훈제 치킨 + 스티키 라이스 강추란 후기 봄, takeout 하란 말도,
Lardo 브런치 : 더티 프라이 추천, 김치 버거 호불호
Pine State Biscuits ㅣ: 포틀랜드 가장 인상 깊은 식당이란 후기가, 브런치
mother's : 가성비 좋은 브런치
Screen Door : 치킨에 와플, 브런치, 점심(2시)까지만 치킨 와플 메뉴 있음
Saburos | Sushi House Restaurant : 스시 크기 큼, 가성비 좋음, 위생 불량, 최근에 안 좋아짐
Coava : 라떼 강추
Portland city grill : 점심 1인당 21불 추천
mcmenamins : 저렴, wilbur 버거 추천, 맥주랑 먹어야, 우리는 패스
다운타운 식당 : E-San (타이), 푸드트럭(한국), Koji (일본)
스파게티 팩토리 : 강가 위치, 아이스크림 포함 15불 수준
clacklewis :점심 치즈 햄버거 추천, 저녁이 더 좋지만 고가
public domain : 아메리카노, 라테 추천
Luclac 쌀국수 추천, waiting 심하다
Barista 커피
<기타정보>
도움 되셨다면 ♥공감+α 꾹 부탁드리며,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주세요 :)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공예품 가게 사진 (0) | 2019.08.25 |
---|---|
시애틀 스트리트 파킹(길거리 주차) 방법 (0) | 2019.08.25 |
미국 시애틀 마운틴 레이니어(Mount Rainier) 국립공원 안내 책자 (0) | 2019.08.18 |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Seattle Starbucks Reserve Roastery) 후기 (0) | 2019.07.30 |
시애틀 놀이터 Bayview-Kinnear Park(Kerry Park) 후기 (0) | 2019.07.23 |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주차비 과다 청구시 해결 방법 (0) | 2019.07.23 |
Portland Coava coffee 후기 (0) | 2019.07.23 |
미국 라스베가스 아이와 함께하는 3박 4일 추천 일정 (0) | 201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