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6

Portland Coava coffee 후기

Portland Coava coffee 후기 포틀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맛있는 라테라고 추천했던 Coava 에 다녀왔습니다. 라테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만, 영수증에는 아이스 커피 대신 콜드 브루가 찍혀있네요. 커알못 지식으로는 두개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주문이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주차는 바로 옆에 30분 무료, 주위에 2시간 무료가 있으므로, 주위 둘러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주차할 수 있습니다. 콜드 브루는 벌컥 들이킨 다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이 안 이쁘기 때문에 스크롤 시 유의해주세요. 내가 들고가야 하는 시스템이므로 라테의 경우, 커피 쏟기지 않게 조심조심 들고 와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뱀부 레볼루션,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 파는 공간 위주 사진입니다. 커피숍 내 공간을 같..

해외여행/미국 2019.07.23

포틀랜드 여행 정보 모음

여행을 준비하면서 모은 자료로,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자료가 아닌 제가 보기 위한 자료임을 고려해주세요 오레곤 주 소비세 10% 면제 가운데 흐르는 월래밋 강을 중심으로 왼쪽 다운타운 오른쪽 교외 다운타운 주차는 smart park 이 저렴 길거리 주차는 시간에 2불 호텔은 다운타운 굳이 필요 없음, 비버튼, 타이가드, 레이크 오스웨고 면 됨, 북부는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에 비추 Washington Park, International Rose Test Garden 6월이 제철, 놀이터 있음, 반드시 가야 Lan Su Chinese Garden 유료, 다운타운 위치 Pittock Mansion 유료, 야경 좋다, 고풍스런 저택, 안 들어가고 밖에서 전경만 보면 됨 Powell's Books 큰 서점, 세계..

해외여행/미국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