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14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Seattle Starbucks Reserve Roastery) 후기

시애틀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Seattle Starbucks Reserve Roastery) 후기 검색해보지 않아도 엄청나게 많은 유사 글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번 시애틀 방문시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마음먹고 사진을 찍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시애틀 갈때마다 들르지만 들를 때마다 무언가를 사오게 만드는 곳.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Starbucks Reserve Roastery Seattle) 입니다. 근처에 스트리트 파킹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동전보다는 pay by phone 어플을 설치하신 후 어플을 이용하여 결제하는 것이 시간 관리에 훨씬 유용합니다. 분단위로 결제가 가능하고, 결제 몇 분 전 문자까지 보내주고, 쉽게 시간 추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전에 다운 받아 가시기를 ..

해외여행/미국 2019.07.30

시애틀 놀이터 Bayview-Kinnear Park(Kerry Park) 후기

시애틀 놀이터 Bayview-Kinnear Park(Kerry Park) 후기 시애틀 전망이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로 뽑히는 Kerry Park 에 가시면 바로 밑에 놀이터를 하나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소 의아하지만, 놀이터가 있는 곳의 정식 명칭은 Kerry Park 이 아닌 Bayview-Kinnear Park 입니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Kerry Park 에 아이와 함께 오셨다면 무조건 들러서 잠시 아이와 함께 놀아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Kerry Park 에서 내려다 봤을 때는 너무 작아서 별로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막상 내려와서 아이와 함께 놀다보니 잠깐 놀다 가기에는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특히나 이 곳 놀이터는 암벽등반에 특화된 곳이기 때문에 이쪽 좋아하는 아이들이..

해외여행/미국 2019.07.23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주차비 과다 청구시 해결 방법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주차비 과다 청구시 해결 방법 수차례 갔던 시애틀인데, 이번에 Pike Place Market 에서 조금 억울한 일을 겪어 알아본 사항입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경우 주차비가 시간당 4불 입니다만, 12시 43분 입차, 13시 43분 출차하게 되어 1시간 1분에 해당 8불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입출차시로 시간이 체크되기 때문에 입차 후 자리를 찾는다고 시간을 소요하거나, 출차시 앞차의 계산 지연으로 대기하게 되는 것이 다 주차 시간으로 간주됩니다. 저의 경우, 주차기계에 티켓을 넣었을 때 42분인 것을 보고 좋아했었는데, 실제로는 그 사이에 43분이 되어 1시간 1분으로 2시간 사용의 주차비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1. 퍼블릭 마켓 센터에 문의 메일 주소는 in..

해외여행/미국 2019.07.23

Portland Coava coffee 후기

Portland Coava coffee 후기 포틀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맛있는 라테라고 추천했던 Coava 에 다녀왔습니다. 라테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만, 영수증에는 아이스 커피 대신 콜드 브루가 찍혀있네요. 커알못 지식으로는 두개가 다르다고 들었는데 주문이 잘못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주차는 바로 옆에 30분 무료, 주위에 2시간 무료가 있으므로, 주위 둘러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주차할 수 있습니다. 콜드 브루는 벌컥 들이킨 다음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이 안 이쁘기 때문에 스크롤 시 유의해주세요. 내가 들고가야 하는 시스템이므로 라테의 경우, 커피 쏟기지 않게 조심조심 들고 와야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뱀부 레볼루션,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 파는 공간 위주 사진입니다. 커피숍 내 공간을 같..

해외여행/미국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