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사현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 공사 현장 도로안전시설물, 교통표지판 2016년도에 독일 여행갔을 때 길을 기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여러 현장들의 모습입니다. 공사현장에 바람 불면 날라가는 라바콘이나 PE 드럼을 설치하고 물을 넣어 놓는 우리나라와 달리 바닥에 무거운 판을 놓고 거기에 필요한 시설을 꽂아 쓰는 형태의 시설이 신기하여 찍어본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공사현장 안전시설용품 만드는 회사가 혹 이 글을 본다면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기록을 위해 올려봅니다. 우리나라 공사 현장 모습 아래 사진처럼 바람 불면 날라가 버리는 부실한 구조물만 대충 배치하고 맙니다. PE 드럼안에 물을 넣어놓는 경우도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재이용이 힘들어 선호하지 않습니다. 독일 공사현장 사진 사진을 보시면 도로안전시설용품 뿐만 아니라 교통표지판에도 이와 같은 시설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