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최악 렌트카 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밴쿠버 최악 렌트카 회사 Best Price Car Rentals 밴쿠버 최악 렌트카 회사 Best Price Car Rentals 밴쿠버 살면서 수십차례, Modo 까지 감안하면 100번 넘게 차를 빌린 것 같은데, 인생을 통틀어 최악의 렌트카 회사를 경험했습니다. 워낙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이곳에서 빌리려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혹시나 이곳에서 차를 빌리려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꼭 먼저 읽기를 바라봅니다. 1. 시간 지연 월요일 9시 30분에 렌트 예약. 오픈이 9시여서 차를 30분에 맞춰서 빌리기 위해 9시에 미리 도착했으나, 문 닫혀 있음, 전화하니 오는 중이라고, 결국 만나서 서류 작업 시작한 게 9시 26분, 당연히 30분을 훌쩍 넘은 이후 차를 받음 2. 요금 뻥튀기 예약한 금액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청구했길래 물어보니 9시 30분에 예약했는데 서류 작.. 더보기 이전 1 다음